'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성인배우로서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
자수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확인됐다.
불법 영상물 10만3982개는 아이디를 생성해서 직접 올렸다.
그는 성인배우가 되기까지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 놓았다.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동료 백세리와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했다.
"CG비용은 더 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