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뱃사공 만기출소.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갸웃?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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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내일 뛸 수 없다는 건 아시아 축구 발전에도 영향을 주는 일"-일본 감독
과음 금지.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배회하다 강원 강릉으로 도주했었다.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욕이 절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