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갔다.
또 탈당.
솔직함의 힘.
“얼굴이 어떻게 생긴 지 한번 봐야 할 것 아니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서 민주당 경선에서 제20대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40년만에 처음으로 형사처벌을 할 수 있게 됐다.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관훈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친문 눈치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족분께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문 대통령도 “4대강 보의 홍수 여부 분석할 기회"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총장을 신임하든지 해임하든지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김연철 장관.
지난 18일 이후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4선 김상희 의원.
차명으로 부동산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 시민당과의 합당을 적극 검토한다"
관례상 여당의 최다선 의원이 국회의장을 맡는다.
어떤 합의에 이를지 주목된다.
탈락한 의원 대부분이 3선 이상 중진 의원이다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내정간섭 같은 발언"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