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어차피 만날 운명"
오우?!
심지어 아내 심하은한테도 같은 오해를 받은 이천수.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범을 잡은 적도 있었다!
놀란 택시기사도 진정시키는 등 상황 정리까지..
건조한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 청보호.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노란 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도 있다.
일본에서는 성화 봉송이 진행 중이지만, 이를 거부한 지자체도 나오고 있다.
19일 오전 3시1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에서 출발,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배에는 총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떠날 때는 16명이었는데, 돌아올 때는 15명이다.
세월호 추모관과 안전교육 체험시설도 조성한다.
623명 중 34명이 확진받은 상황이다.
22일 현재 34명 감염이 확인됐다.
얼마 전 김진태 후보의 선거 사무원이 '세월호 현수막'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
참사 당일인 16일 안산에서 추모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