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비방이 낯 뜨거운 수준을 넘어섰다.
세수 오프닝으로 '1억 피부과' 논란을 잠재우고, 딸의 특혜 시비는 소박한 성취로 프레임이 바뀐다.
21대 총선 출마 불발될 수도 있다
국회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이 고발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 공천 기준을 강화했다
"협상의 정치가 종언을 고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본회의는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줄기소를 피하기 힘들어보인다
한국당 의원들은 소환에 불응할 방침이다
올해 쟁점법안은 1건도 처리되지 않았다
2013년 국정감사와 같은 극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선거제 개편을 해야 하는 이유
"참 뭐라 말할지 모르겠다."
'여당답다', '야당답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3차 고발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50명이 국회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황이다.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 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