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자유 부정하는 일"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리했다.
대학생 제외
7일. 만 18세 청소년들의 입당식을 가졌다.
격한 환영과 감격의 눈물
비례정당 창당 검토는 고육지책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노동시간을 ‘줄였다가 늘리는’ 내용이다.
#교복투표 #청소년참정권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선거연령은 18세로 하향됐다
부마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도 함께...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의 일인데 담임교사가 학생 한 명을 불러내서 다른 학생들을 겁 준답시고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때리는 걸 본 적이 있다. 그 경험 이후부터 학교랑 불화하기 시작한 것 같다. 왜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때리지?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때리는 건 잘못된 일 아닌가, 하는 감각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