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연기력은 걱정 없겠다!
"특히 전분과 짠 음식, 고기를 먹고 싶어 했다"
건강이 최곤데...
세상 멋있다!
한마음 한뜻으로 소비자를 우롱했다.
“마음먹기까지 한 2년 걸렸다"는 서현진
“세살, 다섯살 아이에게 통할 리 없는 이야기를 반복하다가..."
턱 울세라(리프팅 시술)와 보습관리만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 서현진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다.
3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고민도 전했다.
서현진 가족은 1984년 완공된 대치동 한보미도맨션에 산다.
“주부 말고 나 서현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그에게는 아기가 잠든 새벽 3시가 유일하게 허락된 자유시간이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적잖은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직장인 넘어 워킹맘, 육아맘으로 고민 공유할게요"
MBC 퇴사 아나운서 모임에서 포착됐다.
깨알 카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