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운을 빈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오세찬 후보가 건강악화 문제로 사퇴했다.
황교안 대표가 입장문을 냈다
예상대로 일본과의 대화가 쉽지 않았다
김무성 등 의원 70명이 서명
반성 없고 밥그릇 싸움만 가득했다.
자유한국당의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리를 비켜드리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을 인터뷰했다.
"이게 사실로 드러난다면 무슨 수로 막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