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알베르 카뮈 '이방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채만식 '냉동어' 등 총 33편
"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아이가 들어갈 수 없는 식당과 카페라니요....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수익금은 공익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OECD 38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업무 시간이 긴 대한민국이다.
소설, 인문,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 3천권 규모를 갖췄다.
입담은 여전하다.
아시아 주요국은 물론, 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까지 총 17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손주 이름을 딴 탁아소라니.
딸의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는 장항준 감독.
채용 홈페이지는 지금도 폭주 상태다.
부모가 먹는 다이어트제를 나눠 주거나 처방받아 주는 경우도 있다.
30일 0시부터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다.
오호....
"자그마한 책방이다"
최초 고발한 최영미 시인 "곧 입장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