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중국의 우다징이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중국 선수와 부딪히면서 넘어졌다.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멋지다.
역시 '표정부자'.
'금메달을 따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같은 건 없었다.
서이라는 동메달을 받았다
서이라, 임효준과 같은 조에 배정됐다.
"매 시즌 새벽에 썰매종목 중계한 보람을 오늘 크게 느끼네요"
문대통령이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메달을 기대해볼 종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