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같은 공간에 있다"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성소수자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소송"
폭우에 더 흥겨워 한 행진 참가자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미국은 자유롭고 다양성이 보장되는 국가"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퍼레이드, 영화제, 여러 행사가 함께 열린다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곧 강한 사회다"
“크게 외쳐라”(2000), “한 걸음만 나와봐”(2001)
내일(1일) 제20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오락가락 대통령"
'맘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한 말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페이스북에 큰 변화를 줬다.
‘ABSOLU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