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비자금 의혹 사건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법무부는 비확진 수용자들을 빠른 시일 내 다른 시설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30일 사표 수리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나타나지 않았다.
역시 기본에 충실한 게 최고다.
동부구치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30일 0시 기준 792명에 이른다.
2003년 정·관계 로비 스캔들로 번졌던 사건.
총 5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부구치소는 일반적인 교정시설과는 다른 아파트 형태다.
출발은 송파구 수험생의 확진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밥은 혼자 방 안에서 먹고, 설거지는 직접 한다.
동부구치소 동기로 최서원(aka 최순실)이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누려왔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된다.
재판부는 주거지 제한 조건을 달았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수사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목사' 접견을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그는 직접 구치소를 찾아가 MB를 만났다고 한다.
지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수용자는 자신이 낳은 18개월 미만의 아이를 교정시설에서 키울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갑을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