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의 기쁨을 故 구하라와 함께 나눴다.
여전히 최연제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남편.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멋진 커플!
지난해에도 불안증세를 호소했던 정연.
SG워너비의 'Timeless'가 음악방송 1위후보에 올랐다.
'불새 2020'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홍수아.
현행법상 만 15세 미만은 자정 이후 생방송에 참여할 수 없다.
태연은 이날 3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한 시상식에서 이들을 언급했다.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부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