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은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6년 4개월 만에 뉴스룸을 떠난다
"사측이 하차를 제안했지만 동의한 것은 나"
기자들은 하차가 발표된 23일 밤 방송국 내부에 성명서를 내걸었다.
6년 4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