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흠....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총선이 다가온다.
진짜 청정 입맛 그 자체...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 CEO, 김건희 여사 등과 함께 오찬 가져.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송하윤의 연기가 놀랍다.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오홋?!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
빈 공약이었나.
경력만 약 3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