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하는 컬렉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
오마이뉴스는 "김씨가 단국대 아닌 경기대를 졸업했다"고 보도했다.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경기 초반부터 팽팽했다.
"설레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