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류승룡 만나보고 싶다...
드라마 측은 아직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예쁜데, 의미까지 있어..........
최예진(보치아) 선수와 어머니 문우영씨가 기수를 맡았다.
말 그대로 귀농하고 3년 동안은 "갖고 있는 걸 까먹기만 하는 시간"이었다. 그래도 서울에 살 때보다 소비를 크게 줄였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또 생활한복도 가져다 팔고 청국장과 된장도 만들어 판다. "여기서는 움직이지 않으면 돈이 안 되니까요. 놉으로도 일하러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