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ㅠㅠㅠㅠㅠ
그의 새 별명 '씨찬이형'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나는 불평할 권리가 없다는 생각을 해왔고, 도움 또한 받을 수 없다고 느꼈다.”- 벨라 하디드.
화려했던 모습 뒤에는.
아니? 조금 많이 멋진데? ????
신종 코로나 여파로 매출 급감한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백화점 정상가 대비 10~50% 저렴한 가격
입생로랑 화장품과 스타벅스 상품권, 직접 쓴 메시지까지!
생로랑 특유의 시크함이 돋보인다.
1년에 하루만큼은 처음 연애를 시작하던 그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자고.
지금도 장바구니에 17개...
면세점의 큰손
프랑스에서는 여성이 '남성처럼' 입으려면 허가가 필요하다는 법이 2013년까지 존재했다. 사문화된 법이라고 해도, 실로 충격적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