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없다!
선거 유세 차량에도 안철수 후보가 한가득이다.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악플로 좌우 대통합!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맞붙었다.
조선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표결에는 186명이 참여했고 결과는 찬성 167명, 반대 12명, 기권 3명, 무효 4명이다.
보훈처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며 육군과 달리 '공상' 판정을 내렸다.
주미대사에 정식 임명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4·3 보궐선거 참패 이후, 바른미래당이 흔들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의원직 사퇴' 공세도 곧바로 이어졌다
실제 재판에도 어느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허위 자작극, 황당 의혹, 사회혼란 야기, 일탈행위 등 표현으로 내부고발자를 비판했다
폐암 4기임에도 완치에 가깝게 치유된 건 '신약' 덕분이라고 밝혔다.
13일부터 45일간 쓴다.
문 대통령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검찰은 1년6개월을 구형했었다.
29일 첫 촬영
안철수와 '안철수 현상'이 남긴 것,
5~6회 지선과 비교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