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32만명 정도다.
새로운보수당과 미래통합당의 합당 후 처음 만난 두 사람.
유영하 변호사는 낙천했다.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지역.
서울 및 경기 지역 14개 선거구의 단수·우선 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결혼미래당이 통합당에 당색을 바꾸라고 요구했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갑분싸.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다.
PANTONE 191C
오후 2시 출범식을 개최한다.
오는 1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신당명은 ‘미래한국통합신당’?
보수의 가치가 빠졌다는 지적
"우리공화당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당의 보수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신당에 "유일한 부탁" 하나를 전했다.
전날(4일)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한 영입인재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