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심지어 마스크까지 쓰지 않아 CCTV에 얼굴이 찍힌 상황.
곱게들 헤어집시다...
알고 보니, 상습범이다.
대법원 양형위는 양형 기준을 강화한 이유에 대해 "디지털 성범죄 특성상 피해 회복이 어렵고, 범죄 발생 빈도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광복절 특사'는 문재인 정권에서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생활고에 시달리다 달걀을 훔쳐 ‘코로나 장발장’으로 불린 남성.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
지능적인 상습범이다
최근엔 ‘랜덤채팅 앱’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힘 쏟고 있다.
그는 항소심에 불복해 상고했었다.
현재 수사중인 교통범죄 사건에 25일부터 적용한다
선처를 앞세워 은밀한 '수사 협조' 요구를 했다.
드디어, '미투 운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 가운데 최초의 '실형 선고'가 나왔다.
"반성의 기미가 없다."
상습범이 적용됐다
53살 강모씨는 과연 처벌될 수 있을까?
트럼프의 조크는 아찔하다...
#Me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