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토건시장을 자임하는가?
19일 오전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을 나섰다.
'강북구 서민모임'이라 주장했으나, 실제는 박근혜 추종 대한애국당 소속.
하 의원은 앞서 박 시장의 '옥탑방 살이'를 비판한 바 있다.
임기 4년 내내 옥탑방 살길 권한다고 했다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
‘여의도 통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답했다.
임차료는 보증금 없이 한달 100만원.
한달 간 머무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