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장근석
"해보자! 즐겨보자!"-인순이
"경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억지로 했으면 못 했다."
막상 집에 가져오면..
옷가지는 10여만 원 상당이었다.
한입만!
기사가 보도되자 빠르게 시인했다.
재활, 치료 계속해야 한다고.
역대급 가성비.
세 번째 미니앨범 '리얼 월드'로 컴백 타이틀곡은 하이틴 감성을 녹인 '스파이시(Spicy)'
만나면 뛰는 두 사람!
이적, 이홍기도 축가를 불렀다.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 5년 차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말하는 운영 스토리
어디서부터가 벽이고 바닥인지 구분 불가다.
소유진표 김지영은 어떨까.
절친만이 가능한 폭로
20대 초반에 내 집을 마련했다니,,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