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산천어는 더욱 느리게 죽어간다.
물고기 도살에 다른 가축들처럼 동물복지를 적용하는 나라도 있다.
화천군은 최근 검찰로부터 각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조명래 장관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문순 군수는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다.
반생태적, 비인도적, 비교육적인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