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 동결을 넘어서서 실질임금이 삭감되는 수준”
5대 국회 개혁 과제를 제시했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현장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다
복잡한 임금구조 때문에
개혁진보성향 지식인들의 모임
법적 분쟁이 줄어들 전망
그는 매해 여성의 날에, 여성 동료들에게 꽃을 선물하기도 했던 정치인이다.
23일 이의제기서를 고용부에 낸다.
직접 계산해봤다
올해보다 820원 올랐다.
취임 초기부터 잡음이 있었다
민주노총에게는 모욕이 될 수 있는 말
양쪽 다 하고싶은 말이 있다
국책연구기관의 첫 우려
30년만에 최저임금 기준을 바꾼 이유는 최저임금을 올리기 위해서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라도 임금이 오르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