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이게 나라냐??
고용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고의 원인을 신속히 규명할 예정이다"
노동자의 안전은 어디로 갔을까?
책임자가 필요하다.
선혈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사고 현장 옆에서 직원들은 빵을 만들고 있었다.
방어권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고 있다.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저장한 아들의 이름은 ‘삶의 희망’이었다
“지난해부터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5명이 숨졌다”
재활용 급식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주장한 노조.
이 고객센터의 전화가 가슴 뭉클한 이유
가족돌봄휴가 연 최대 10일 사용
참석자들은 '매일 3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발전사들은 하청노동자들에게 무기력을 강요했다.
지난 5월 11일, 황교안 대표는 대구 상동시장 거리를 청소했다
앞서 스태프 혹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