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막말 그만..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오랜 투병 끝에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심 아니고, 민심이요,,,,,,,?????
감동 아니고 충격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북한은 성차별이 심하기로 유명한 국가다.
'설강화'와 함께 입방아에 올랐다.
눈물 없인 들을 수가 없다.
트럼프는 항상 스스로 "승리자" 이미지로 포장해왔다. 그는 패배를 인정하는 법을 평생 배우지 못했다.
경제 불평등을 해결하지 않고, 충돌을 회피해서는 미국을 '치유'할 수 없다.
"어찌하여 주사파 정부에 제대로 할 말을 못하고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느냐”
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도 포함한 수치다.
차분한 진행은 무리였다.
트럼프는 민주당과 조 바이든이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내 인종차별이나 경찰 폭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화 연결을 했다.
민주당은 바이든이 진보, 중도, 공화당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