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거 노인에게 정당한 대가를!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119레오(reo)'와 협업
싱글맘들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도시 소음공해 대신 자연의 소리를 채우겠다"
임대료가 시세 95%인 중산층 임대와 달리 중위소득 20% 이내로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커피는 결혼이주여성에게 따뜻한 밥이 되고 있다
‘로이킴숲‘, ‘박유천 벚꽃길’에 이어 '승리숲'까지.
"빨리 말뚝을 뽑아 치우는 것도 방법일 것"
온실가스 배출 비중 15%를 차지하는 축산업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 사이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대통령은 불을 지르고, 유시민 작가는 기름을 끼얹었다.’
이시돌협회 이사장 이어돈 신부 ②
故 맥그린치 임피제 신부와 성이시돌협회 ①
현장에서 뛰어다니지 않을 때도 그들은 일하고 있다.
기업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기부 말고도 많다.
"내일 또 일할 곳이 있어요"
'직무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 맞는 직무를 만들었다.'
공유경제는 그저 저성장 시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시대에 적합하게 설계된 자본주의일 뿐이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선한 결과를 불러올 때가 잦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의도했던 것이 아닌데도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