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수업 방해 학생에 물리적 제지 휴대전화 압수 법적 근거 마련
대책 마련을 호소한 교사들.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현우진, 이다지 강사와 대비되는 반응.
황당하게도 '교통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정순신 없는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1년도 안 됐는데..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민주주의 만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병 주고 약(?)주고??
폭탄 터뜨리고 휴가를 갔다고?
선 발표 후 논의?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졸속·불통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여성가족부와 통일부에 이어 이번엔 교육부 업무 보고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