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그루밍의 피해자는 10대가 78.6%로 가장 많았다.
관대한 처분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유료회원과 재유포자가 아닌 일반회원들이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프로젝트도 생겼다
디지털 성착취는 '신종' 성범죄가 아니다
젠더 기반 폭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진 것뿐이다.
사건 로(law)그인 | 영상 유포 및 협박 대응법
자수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가해자들에게 줄줄이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력이 있다.
사건 로(law)그인 | case #01. 텔레그램 n번방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검거하겠다" - 경찰청 관계자
"다른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자체로 협박이고 폭력"
”혹시 ‘정준영’이라는 후배를 알고 계십니까?"
회원 15만명 네이버 카페 게시판에서다.
경찰은 성폭력처벌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검찰 수사는 좀 더 섬세해질 필요가 있다.
직접 촬영하고 유포해도 처벌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산이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피해자가 당장 신고, 고소를 해도 솜방망이 처벌이다. 불법촬영 처벌을 강화해달라" - 관련 청와대 청원
그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그동안 회사 일을 처리하며 지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