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이 일치했다.
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ㅠㅠㅠㅠㅠㅠ
잘 대처했네.
"엄마 미안" 외쳤는데...
안타깝다.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제발..
본체 김정난은 범자 고모와 좀 닮았다
다..달라지겠지??
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응원합니다!
아나....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