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20일 공개되는 '이두나'
그냥 범죄.
드디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정승제
영화 '소리꾼'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무단 침입입니다"
일부 연예인들은 사생팬들 탓에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다.
김동완의 ‘사생 피해’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가 있어 신고하는 일이 생겼다”- SM 측
걱정하는 아미들이 많았다
초유의 일이다.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