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응원은 오히려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 최초 펜싱 금메달리스트’ 남현희 딸 답다.
입이 떡 벌어지는 메달의 갯수.
당시 암 투병 중이었던 구본길의 장인어른.
입상에 실패한 남녀 플뢰레팀에도 특별 격려금을 줬다.
뚜뚜는 김정환이 아내를 부르는 애칭.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아버지 영향이 크다”
11월에 아빠가 된다는 김준호
라떼는 비보잉 잘하면 인기 최고!
맛있는 녀석들 나올 생각 없나요?
'김준호'를 검색하면 지금 1등은 김준호 선수!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리게끔 노력하겠다”
"사실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다" - 구본길
펜싱계 아이돌의 이유 있는 피부 관리!
“혹이 정말 '골프공'만 하게 생겼다”
사브르 대표팀은 사상 첫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 인정한 F4.
SBS 캐스터의 한 마디로 논란은 시작됐다.
'세계랭킹 3위' 이탈리아를 19점 차로 대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