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광고 타깃은 이 기사를 보는 우리가 아니다.
경찰이 소재를 찾지 못해 수사를 중단했다는 소식 이후 3주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사망여우는 방송사 PPL 문제까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