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누군가를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옥상에서 배관을 타고 내려왔다" -A씨
170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1981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새벽 1시 30분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화재 현장 영상에 다급했던 당시가 그대로 담겼다.
'고층아파트 소방훈련실시할 것'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씨는 50일 넘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건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모(53)씨 등 숨진 노동자들은 지하 2층에서 설비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매일 담배 네 갑을 피운 것과 맞먹었다.
2020년대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