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회에 "이XX"라 욕해도 괜찮다는 국민의힘
앞서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김연철 장관.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하며 여론전에 나선 북한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막말에 가까운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남북 9·19 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의 군사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통일부와 국방부가 북한의 담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명의의 담화가 발표된 지 사흘 만이다.
노동신문이 처음으로 ‘삐라’를 집중보도했다
'고바우 영감'은 한국 최장수 시사만화다
'전대협' 이름으로 된 전단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인터뷰를 했다.
살포 잠정중단도 제안했다.
노동절 128주년
1987년 12월의 대선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라는 강력한 3자 대립 구도였고 공교롭게도 각 후보의 종교가 달랐다. 노태우는 불교, 김영삼은 개신교, 김대중은 천주교였다. 하릴없이 대선은 종교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