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이다.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
태풍 '쁘라삐룬'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라도와 경상도를 거쳐갈 것으로 보인다.
속도가 느려질수록 피해는 더 커진다.
2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 남쪽으로 올라온다.
현재 오키나와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