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은 15년 전부터 빅죠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해 왔다.
최근 다이어트 요요로 체중이 320kg까지 늘어나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조금만 늦었으면 손 못 쓸 뻔 했다" - 유튜버 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