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신경 쓰는 식단은 아니다"
노희지는 사랑의 힘으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전형적인 남자다" - 윤정수
'비행소녀'에서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은퇴 앨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