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휴직을 썼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사실상 반대 입장이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는 민주당을 겨냥한 공개 질의를 했다.
"보좌진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없이는 하나도 가능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짠 ‘브레인’으로 통한다.
지역구 0~2석, 비례대표 4~6석이 예측된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2020 총선 인터뷰] 이소현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21번
[2020 총선 인터뷰] 장혜영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2번
앞서 경선에서 탈락했다.
[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긍정 평가 49.3% vs 부정 평가 47.9%
비례연합정당 40% 이상, 미래한국당 30%대
총선 대비 비례연합정당을 너무 급하게 만들었다
민주당이 참여하는 범여권 연합정당이 공식 출범했다.
총선 비례연합정당 관련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 중 한 곳을 선택한 이유
당원 51%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74%가 찬성했다.
전 당원 투표 결과가 나왔다.
"당 활동 기여도, 지역 대표성 등이 골고루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