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영웅의 정체는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었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벌어진 사고였다.
사장님은 12년간 3천원이던 칼국수 값을 지난해 말에 1천원 올린 것도 미안하게 여겼다.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열처리만이 최선책!
박멸은 쉽지 않다고...
죄송합니다.
"100%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
듣기만 해도 몸이 간지럽다...
말 그대로 '취약 거처'다.
보기만 했는데 속이 매슥거린다...
바운스에 죽고 바운스에 산다.
감염된 고양이는 지역 격리 시설에 격리해 치료를 받는다.
잡음이 끊이질 않는 흠뻑쇼.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킹 받는다.
기약 없이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