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은 이은의 변호사의 글을 공유했다.
유튜버 양예원씨는 판결 이후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 성범죄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사회가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측의 입장은?
피고인 변호인의 반대신문에도 답했다.
앞서 자신이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힘내서 진실을 밝혀내리라 다짐했다”
운영자 = 40세 남성, 일당 = 총 6명의 남성, 회원 수 = 무려 8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