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8월 첫 주 방송으로 끝난다.
차범근이 "아이구 이 자식아"라며 하석주를 와락 껴안았다.
정봉주 전 의원에 유리한 점만 방송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작년 대선보다 더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인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 유행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시간을 갖고 노력하면 지금보다 공정한 방송이 될 수 있겠지만."
민주당이 경찰에 고발한 뒤 수사를 시작했다
"자기 손으로 찾아냈다."
폐지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폐지 요구'가 이어졌다.
"27일밤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
"780장 있는 사진을 차라리 다 공개했으면 좋겠다"
"왜 쓸데없이 블러핑만 할까?"
23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정봉주는 녹음실에 있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서로의 사생활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