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와 루시 모두 한국의 획일화된 미적 기준에 너무도 부합한다.
주로 장애를 빗대 부정적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많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블랙 페이스'를 비판하고 한 달이 지났다.
삶의 창|샘 오취리는 '인종차별' 교육에 대한 글을 썼다가 사과해야했다.
얼마전 트랜스젠더 역에서 하차했다
케이티 페리의 이름을 딴 브랜드가 판매하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