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꾸준히 실천하기 진짜 어려울 텐데.......
'서서히 타오르는 사랑을 한다’는 박하선
결혼을 무조건 진행하는 것은 반대라는 입장.
팬카페까지 있었다는 이현이 남편
헤어진 다음에 양다리가 맞았다는 걸 확인했다는 이금희
마음 편한 연애를 할 수 있다.
6명 조합 난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