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물이 부딪히는 이곳은 한반도
노는 것도 좋지만, 안전수칙이 우선!
눈에서 흐르는 것은 땀일까, 눈물일까.
이런 분석은 통계적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겨울철인 남반구에서도 이상고온현상이 목격된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는 말까지 나왔다
한국의 브레이크 프리가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이유는 세계최대 석탄발전소가 바로 이곳에서 가동 중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10기, 즉 6,040메가와트(MW)로 원전 6기와 맞먹는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발전소가 당진에서 운전 중입니다. 여기에 기업인 'SK가스' 가 신규 석탄발전소인 '당진에코파워'를 추가로 건설하려고 합니다. 용량이 1,160메가와트(MW)로 원전 1기와 맞먹는 큰 규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