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엄벌 촉구!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조만간 수사팀을 고발할 계획이다.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황의조가 관심법 같은 주장을 펼쳐왔다고 주장한 피해자 측.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은 해당 기기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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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방어적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소명"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전 연인과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는 거짓말을 함으로써 피해자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
피해자 연락에 오히려 신고하겠다는 말을 내뱉었다.
2021년 임명된 막내라는 문소운 순경.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