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취임 14일 만이다.
한미동맹, 북핵 문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을 논의했다.
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했다.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단식 돌입한 날 미국으로 떠났다
"우리는 북한이 조건이나 주저함 없이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상 끝" "저도 끝"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방해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했다.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는 지금의 상황이 가장 정상적일 수 있다
독창적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일경제특구 설치, 종전선언 협의 등의 구상도 밝혔다.
조급함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을 추켜세웠다.
"한일이 함께 한 역사가 2천년이 넘습니다."
지옥같은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책자와 파워포인트로 구성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