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범죄일지 모르지만..." -청년정의당
'북한은 잃을 게 많다'는 트럼프의 전날 발언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국대떡볶이’의 김상현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고 있다.
'국대떡볶이', '지구당' 김상현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강도높은 정치적 발언에 대한 호불호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
"미국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 수 있다."
‘행장을 차리기 전에 마음부터 고쳐먹으라‘라는 제목의 논평
실시간 트렌드에는 '레드벨벳'과 '빠빠빨간맛'이 올랐다.
"유랑극단 같은 공연"
역사는 파괴와 새로운 창조가 아니라 연속적인 발전 과정이다. 치욕스런 일제 조선의 역사도 엄연한 한국인의 역사다. 김윤식은 '전천후 세대' 비평가다. 1936년생인 그는 자신 세대의 포로가 아니다. "나 자신의 세대 의식은 없다" 스스로 고백하듯이 특정세대이기를 거부하고 객관적 투명성을 미덕으로 삼은 '구경꾼' 내지는 '방관자'의 특권을 극대로 행사한다.
1948년 5.10 총선 때 남한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는 문맹이었고-_-; 그래서 작대기 표시 개수로 후보자를 고를 수 있게 후보자의 '기호'라는 것이 처음 도입되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이 첫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90%가 넘었다. 68년 전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들이 처해 있던 조건들보다 정말 훠어어어얼씬 더 좋은 조건에서 내일 투표하게 되는 우리들은 그렇다면 우리 조부모 세대들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다 못해 투표율에서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