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한반도 문제도 논의했다.
"국민과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단식 돌입한 날 미국으로 떠났다
17일 만이다.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만족을 표시하셨다"고 보도했다.
중국 최고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건 14년 만이다.
"메밀이라는 공통분모"
북미 관계에서도 논란이 될 수 있다
“김 위원장 연설, 비핵화·평화 확고한 의지 천명”
”우리의 개인적 관계가 매우 좋다는 북한 김정은의 말에 동의한다"
대화 시한은 올해 말까지로 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올 오어 낫띵' 전략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3.1절 기념사에 관련 내용을 더했다.
2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세계를 속인 쇼에 불과 했다."
대부분 안타까움을 표했다